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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mbt의 아시죠 피부도 mbti가 있는데 16개가 있어요

근데 그 16개의 중에서도 또 개별마다 피부 타입이

다 다르고 체질이 다 다르거든요

근데 그렇게 많은 피부 타입이 다양한데 사람들마다

쓸 수 있는 세안제나 그리고

나한테 잘 맞는 세안제는 딱 정해져 있죠

그래서 크게는

이제 세 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이제 피부가 좀 예민하고

뭔가 좀 트러블이 잘 나고 여드름이

잘 나시는 그런 피부 

 

두 번째는 건조한 피부

 

그리고 세 번째는 큰 트러블은 없는데

좀 유분기가 많고 조금 모공이 넓은 피부

 

내가 선택해야 되는 세안제 종류가 좀 달라질 수가 있어요

 

첫 번째로는 내가 피부가 좀 예민하다

그럼 나는 좀 뭔가 화장품을

바꿔도 뭔가 좀 트러블이 좀 잘 나는 피부다

그런 피부에 이제 가장 적합한 세안제는

모든 사람들은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보통 이제 약산성 세안제를 저는 강조를 많이 드려요

약사는 세안제는  보통 ph5.5 정도가 약산성이라고 하는데

그 정도가 피부가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우리 피부 장벽에 패하거든요

오득오득 뽀득 이렇게 씻어내주는

그런 세정력은 약하지만

우리가 피부 바깥에 있는 유마 제거를

최소한으로 해주는 그래서 피부 자극이

좀 최소한으로 예방될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트러블이 난다 그런 분들한테는 효소 세안제

이런 것들을 많이 권장을 좀 드리는 편인데

효소 세안제는 약산성 세안제보다도

조금 더 피부 장벽을 건들지 않고 피부 장벽 바깥에 있는 노폐물을

세정을 해주는 좀 더 도움을 주거든요

조금 내가 더 민감하신 분들은 효소 세안제를 추천을 드려요

두 번째로 나는 어떤 세안제를 써도 조금 건조함을 느낀다

그런 분들도 마찬가지로 좀 자극이 덜한 약산성 세안제나

효소 세안제 이런 것들을 좀 권장을 드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유분기가 있고 좀 모공이 넓으신 분들이 있어요

근데 피부에 대해서 큰 자극은 없는 분들

이런 분들은 중성세한제나 알칼리 세안제를

이용을 해서 유막을 조금 정리를 해주는 알칼리성으로 갈수록

세정력을 좀 더 좋거든요

약간 뽀득뽀득 이렇게 되는데 근데 이제 알칼리 세안제를 썼더니

너무 건조해 그러면 그런 분들은 중성으로 좀 옮겨 오시면 돼요

그래서 피부 타입에 따 라서 피부 체질에 따라서

 

내가 맞는 제품을 잘 찾아 가지고 여러분들 피부에

접목을 해서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요

이중세안 ‘이렇게’만 따라하세요

우리가 흔히 선크림을 바르던 비비크림을 바르는 화장을 하던 오일 성분이 있잖아요

그러면 오일 성분을 처음에 지워주는 용도로

1차 세안을 먼저 해주는 거예요

그게 바로 이제 클렌징 밤이나 오일이나 클렌징 밀크를 이용을 해서

오일 성분을 충분하게 30초 정도 이렇게 문질러 주시면 돼요

그 이후에 2차 세안을 하시는 건데 2차 세안 같은 경우는

이제 일반적인 이제 수성산이라고 보시면 돼요

 

물세안이죠 그래서 2차 세안을 하실 때는 클렌징폼 있죠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약산성이든 중성이든 알칼리든 본인한테

잘 맞는 클렌징폼 선택을 하셔 가지고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에

이제 세안을 해주시면 그게 2차 세안이 되는 거고요

그 다음에 제가 조금 더 욕심이 나시는 분들이 있으면

그때는 워터 토너 같은 거 있잖아요 화장솜에

히알루론산 토너 같은 거를 묻혀 가지고

이렇게 한 번 더 닦아 주거든요

 

그러면 이제 보습 효과도 있고 조금 이제 2차 세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노폐물들을 한 번 더 닦아낼 수 있는

그런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이제 토너를 이용해서 화장솜으로

한 번 더 닦는 그 정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의사인 내가 클렌징 제품 고르는 법 클렌징 오일도 있고

클렌징 밤 클렌징 밀크도 있고 되게 종류가 많잖아요

근데 기본적인 원리는 다 그거는 그 제형이 다를 뿐이에요

오일은 그냥 물처럼 되어 있고 밤은 약간 고체 형태로 되어 있고

 

밀크는 로션 타입으로 이렇게 돼 있는 거 뿐이지 유형에

따라서 큰 성분의 차이는 없다 근데 하지만

내가 어떤 유형을 좀 선호를 하는지

그 차이만 있을 뿐이고 저 같은 경우는 클렌징 오일보다는

클렌징 밤을 좀 더 손해를 하고

제가 이제 코나 이런데 모공을 청결하게 좀 씻을 때는

클렌징 오일을 조금 더 선호를 하는 편이에요

그 제품 자체에 형상들만 좀 다를뿐 성분은 큰 그게 없다

그래서 여러분께 선호도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세안할 때 무조건 기억해야 하는 팁

우리 집 밖에 나갔다면 항상 손 씻어야 되잖아요

마찬가지로 외출을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저녁 시간에 반드시 이중세안이든 아니면

폼 클렌징 세안이든 해주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번 고정도 하루에

두 번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을 해요

 

세안은 아까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기름 유막을 조금 벗겨낼 때는

한 30초 정도 물로 헹궈낼 때도 30초에서 1분 정도 충분하게

헹궈내주시면 되고 세안 자체를

너무 오래 하는 거는 당연히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하는 거 좋지 않고

1분 이내에서 끝내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우리를 세안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에 우리가 가장 많이 이렇게 접하는 부위잖아요

그러니까 손에 얼마나 세균과 병균과 여러가지 박테리아 노폐물들 많겠어요

그래서 손을 먼저 청결히 하신 다음에 세안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수건도 당연히 중요하죠 저는 어떤 식으로 하냐면요

수건을 안 쓰는 피부과 선생님들도 있어요

정말 완전 극세사 이런 걸로 이제 닦아내시는

선생님들도 제법 많으시고

 

세안 후 관리, ‘이렇게’만 하세요

세안법의 가장 좋은 세안법은

우리가 피부 장벽 최 바깥쪽 각질층 바깥쪽에 있는

노폐물과 세균과 박테리아들만 이렇게 걷어내는 거예요

근데 세안을 하다 보면 거기에 계면활성제 성분도 들어가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피지 유막들도 같이 날아가 버린다는 얘기죠

그러면은 세안을 하고 난 직후에는 피부가 퓨어한 상태가 돼요

피지를 통해서 유막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태가 되잖아요

그 상태에서는 빨리 보습을 해주셔야 돼요

그래야지 피부가 어떻게 보면은 보습 크림의

보호막이 하나 생기는 거죠

세안을 하고 나서 한 30분 1시간 있다가

보습크림 바르고 하시는 분들 꽤 많아요

근데 그러지 마시고 세안을 하고 물기를 제거를

한 다음에 내 피부에 안정감을 느끼게 하려면

바로 보습 그림을 꼭 바르자

요거는 너무너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니까

여러분들께서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제 피부 보습을 지키는 골든 타임 2차

세안한 다음에 히알루론산 토너를 이용해서

정리를 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닦아내는 거 플러스 히알루론산 토너 같은 경우는 보습 효과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석이조죠 어떻게 보면

그 위에다가 재생크림 이제 수분크림이든

덮어 주시면 보호막이 하나 생기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세안을 하고 나서 여러분들께서

보습 크림을 바르는

골든타임은 1분 이내 요거는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