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실비보험 실손 보험의 차이점 알아보기

실손보험의 변천사

4세대 실손보험은 뭐지?

내 보험과 4세대 보험 비교하기

어느 회사 보험이 가장 좋을까?

 

 

 

1. 실손 보험과 실비보험의 차이점 알아보기

먼저 실비와 실손은 같은 말입니다.

실손보험에서 실제로 사용한 금액에서

비용보상한다는 뜻으로 

파생된 것 같은데 실손이 원래

명칭이긴 합니다만

같은 뜻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병원에 가서 사용한 병원비

약제비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가입한 시기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집니다.

 

 

2. 실손보험의 변천사

실손보험은 1세대 부터 지금 판매되고 있는

4세대까지 있는데솔직히 뭐가 좋고

나쁜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다만 자신의 의료비지출 스타일에 따라

어떠한 상품이 더 맞는지는 고를 수 있습니다.

 

1세대에서 4세대중 고를 수 있는 건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과 4세대중 고를 수는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의 본인부담금과

갱신될때의 오르는 퍼센트

그리고 면책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꼭 알아 두셔야 합니다.

 

실제로 과거의 상품들이 면책기간이

길어 큰병과 싸움을 할 때 

힘들게 하는 일이 꽤 많이 있습니다.

 

진단비나 수술비가 면책기간동안 받지

못한 실손을 대신해 

지출이 다 되어버리는 경우지요 

 

오랫동안 매달매달 유지한 보험은

큰 병에 걸렸을 때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유지한 만큼

한 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3. 4세대 실손은 뭐지?

지금 판매 되고 있는 4세대 실손은

기본적으로 본인부담금이 가장 큽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나오는

실손보험은 본인부담금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1세대부터 계속 본인부담금이

커지고 있으니까요

 

그 대신 병원을 가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할인율을 준다고 하는 게 

보험사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는 병원을 가지 않아도 계속적으로

갱신될때마다 오르는 보험비를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인부담금이 커지고 병원을 안가는

사람은 보험비를 낮춰준다는 

부분은 병원을 진짜 안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면책기간이없다는 것입니다.

계약일로부터 1년 단위로 보상금액이

다시 복원된다는 것입니다.

 

과거 실손들의 보상이 종료가 되면

(상품마다 다르지만)

180일부터90일까지 면책 기간이 있어

큰 병의 사람들은 애를 먹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큰병이 아니라  아이들만해도

퇴원했다가 다시 기침이 심해져서 

입원을 하면 면책기간에 걸린다는 

점입니다.

 

자기 부담금과 면책기간 할인,

할증을 잘 생각하고 비교하며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내 보험과 4세대 실손 비교하기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을 나의 의료비

지출 스타일을 알아야 합니다.

어려운건아니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가는지 잘 안가고 견디는

편인지 생각을 해 보시면 

됩니다.

 

병원을 정말 가지 않으시는 분들은

4세대 보험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부분들은 여러 가지를 놓고

고민을 좀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본인부담금은 4세대가 크지만 

입원비 이외에도 비급여가 아닌 급여

부분으로 볼 때 면책이 아닌 보상이 되는 

부분들도 여러 가지 있으므로

고려해 충분히 볼만한 상품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면책기간이 있는 이전 상품들의

불편함을 느끼신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저희 집 아이는 입원을 안해서

정말 몰랐는데 면책기간에 걸려

보상을 못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꽤 놀랐었습니다.

생각보다 설명이 이미했었지 않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다 된다고만

생각하고 세세한 부분은

흘려 들었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또한 1세대 실손은 실손 2세대에서

4세대까지 보상되는 품목들에 비해 

면책이 되는 품목이 많이 있습니다.

입원비 면책기간도 젤 깁니다.

본인부담금이 제로라는 메리트뒤에는

면책이라는 것이 있으니 

확실히 확인을 해보고 고민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만

6월까지 실손을 변경하시면 50% 할인

된다고 하니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고민을

깊게 해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입하고 있는 회사에서 전환시에 50%

할인이고 회사를 바꿀시에는 10%할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늘 드리는 말 보험은 관리가 필요하다

계속 내어야 하는 돈인 만큼 더 좋게 나오는

상품은 꼭 비교해서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고민할 필요 꼭 있습니다.

귀찮아라는 말은 보험뿐 아니라

모든 것에서 

돈이 날아가는 소리라는 거 아시죠?

 

5. 어느 회사가 좋을까?

어느 회사가 좋은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많이 많이 비교해보고 알아보고 하는

게 젤 도움이 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어느회사에 가입을 하냐도 상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좋은 회사는 보험금이 빨리 나오는

회사라고 합니다.

 

혹시 어느학교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담임을 

잘 만나야 정말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

들어 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학교는 회사를 담임은 설계사를

이야기 합니다.

어떠한 설계사를 만나느냐는

나의 보험을 가치를 

바꾸어 주기도 합니다.

 

정말 진심을 가지고 하는 설계사는 

관리를 잘해주시고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주는 사람입니다.

 

다른보험 또 들어라는 거 아닌가하는 

부담감을 가지실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나를 믿고 가입해준

고객이 매달 돈을 내고 있다는걸

잊지 않고 관리.관심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회사이야기를 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수이지만 강제이지 않은 강제 같지만

선택의 자유인 보험 제일 큰 부분은 가까운

사람 중 보험의 혜택을 받는 것을 

본 사람들은 보험을 아주 크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안 아프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모두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여기 손가락 아프게 열거하지 않아도 

우리 환경이 얼마나 안 좋아지고 있는지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아플 때 돈으로 고통을 더 얹어 받지는

말자고 하는 게 보험입니다. 

대비는 준비는 언제나 옳습니다.